23일 오전 9시24분께 인천시 중구 북성동 월미도 선착장에서 A씨(45)가 방파제 돌계단 3m 아래로 추락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중부소방서 제공)2021.4.23/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3일 오전 9시24분께 인천시 중구 북성동 월미도 선착장에서 A씨(45)가 방파제 돌계단 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당시 돌계단 보수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