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시, 가상화폐로 재산은닉 고액체납자 676명 전격 압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3 10:26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병한 서울시 재무국장이 23일 중구 서울시청에서 '가상화폐로 재산은닉' 고액체납자 676명 전격 압류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시 재무국 38세금징수과는 3개 주요 거래소에 가상화폐 보유한 고액체납자 1,566명을 찾아내 이중 즉시 압류 가능한 676명의 가상화폐 251억원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2021.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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