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해민 '1루와 2루' 사이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2 20:02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4회말 1사 1,3루 상황 삼성 7번타자 김동엽 타석 때 1루주자 박해민이 런다운에 걸려 시간을 끌고 있다. 박해민이 도루실패아웃되는 사이 3루주자 이원석이 홈인하며 득점. 2021.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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