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터 대제 동상 옆 지나가는 나발니 지지 시위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2 11:54
(상트페테르부르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1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교도소 복역 중 건강이 악화된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대가 피터 대제의 동상을 지나가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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