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떠나는 호송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2 11:46
(김천=뉴스1) 공정식 기자 = 22일 오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의 친모 A씨(49)에 대한 첫 재판이 끝난 뒤 친모 A씨를 태운 호송차가 법원을 떠나고 있다. 2021.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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