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실 묻어둔 채 떠나는 구미 여아 친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2 11:42 (김천=뉴스1) 공정식 기자 = 경북 구미에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의 친모 A씨(49)가 22일 오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첫 재판을 마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1.4.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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