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80대 확진자 숨져…지역 17번째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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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17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1626번 확진자(80대)가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사흘만에 숨졌다.

이 확진자는 입원 전부터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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