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미 여아 추모하는 밥상과 인형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2 11:14
(김천=뉴스1) 공정식 기자 = 경북 구미에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 친모 A씨(49)의 첫 재판이 열리는 22일 오전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정문 앞에서 밥과 간식으로 밥상을 차려 놓고 인형을 올려 숨진 여아를 추모하고 있다. 2021.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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