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방역 절차 강화'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1 14:42
(인천공항=뉴스1) 이광호 기자 = 해외 유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21일 인천국제공항 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입국자들이 방역 관계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입국 검역 절차를 강화하고 오는 22일부터는 남아공과 탄자니아에서 들어오는 입국자 전원을 시설에 격리할 방침이며 인도발 ‘이중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1.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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