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이광호 기자 = 2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시설관계자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탄자니아 입국자 시설 격리 안내문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남아공에서 보고된 신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2일 부터 변이 바이러스 고위험국인 남아공과 탄자니아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시설격리를 시행한다. 2021.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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