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치장 나서는 지인 L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1 12:58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광명시흥지구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지인 L씨가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1.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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