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스크 고쳐쓰는 팀킴 김은정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20 10:42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컬링 여자국가대표팀 팀킴의 주장 김은정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T타워에서 열린 ‘2021 세계선수권대회 팀킴 출정식 & 유니폼 발표회’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팀킴은 오는 30일부터 캐나다 캘거리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1세계여자컬링선수권 대회에 참가한다. 2021.4.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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