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키 "오늘부터 16세 이상 누구나 백신 접종 자격"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관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오늘부터 16세 이상 누구나 백신 맞을 자격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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