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3살 연상 ♥문재완 죽으면 바로 젊은 남자랑 재혼한다"

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 2021.04.20 10:32
이지혜 문재완(왼쪽) 부부/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혼성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세무사인 남편 문재완에게 애정 담긴 장난을 쳤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이지혜는 낙상사고를 당해 문재완과 병원을 다녀왔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는 "만약 나 죽으면 딸 태리랑 오빠랑 남는데 재혼할 거냐"고 물었고, 문재완은 "절대 안 한다. 내 결혼은 와이프 이후론 없다"고 못박았다.

그러나 이지혜는 "난 싫다. 오빠가 만약에 죽으면 바로 젊은 남자랑 재혼할 거다"라고 농담했다.


이를 들은 문재완은 "난 하늘에서 기다릴게"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이지혜는 "왜 이렇게 날 따라다녀. 그만 좀 따라다녀 지겨워"라며 웃었다.

한편 올해 나이 42세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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