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전지현이 '티·아시아 키친, 치킨 마크니 커리'를 맛보고 지금까지 먹었던 카레와 전혀 다른 맛에 "너, 어디서 왔니?"라고 묻는 모습을 담았다.
티·아시아 커리는 아시아 음식을 아시안 왕실 요리 전문 요리사와 개발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인도 델리를 대표하는 '치킨 마크니 커리', 태국 파타야의 '게살 푸팟퐁 커리', 강황 산지로 유명한 인도 마드라스 지역의 '비프 마살라 커리'와 '스파이스 비프 마살라 커리' 4종이다. 파우치째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된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브랜드 이름을 맞히면 추첨으로 100명에서 커리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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