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란다 '위력적인 강속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18 14:50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미란다가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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