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한항공, 4번째 도전 만에 프로배구 통합 우승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17 17:10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1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20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5차전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선수들이 우승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대한항공은 우리카드를 따돌리고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2021.4.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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