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재활용품 수거현장 점검 나선 한정애 장관

(서울=뉴스1)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은평구의 단독주택 지역 재활용품 수거현장을 방문해, 올해 전국적으로 8,000명의 ‘분리배출도우미’가 배치될 현장을 사전점검하고 있다.(환경부 제공)2021.4.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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