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협업 소프트웨어로 전세계 190개국 9만 3천여개 글로벌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글로벌 IT 선도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고객과 솔루션, 리셀러, 시스템 전문가를 연결하는 효율적인 아사나 이용 환경을 구축해오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아사나 공식 리셀러가 된 해시스냅은 국내 기업에 아사나를 보급하고, 맞춤형 업무 솔루션 및 신속한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 지원 등 전문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사나 사용 기업에 기술에 대한 광범위한 교육과 리소스를 제공하며, 기업 특성에 맞는 워크플로우 구축, 프로젝트 우선순위 설정 및 타임라인 관리에 이르기까지 기업이 아사나를 성공적으로 사용하여 최상의 업무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해시스냅 이동현 대표는 "최근 재택근무 확산과 해외 화상 업무 증가 등 근무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원격 업무 기반의 협업 툴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아사나는 디지털 시대 업무 혁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뛰어난 업무관리 툴로, 국내 공식 서비스를 하게 되어 기업들이 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사나 채널 파트너십 글로벌 책임자인 매리 패튼 아이젠은 "이번 협약으로 아사나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고객이 아사나를 더욱 성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해시스냅은 아사나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고객이 신속하고 완벽하게 업무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아사나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사나는 190개국에 걸쳐 9만 3천여개 이상의 기업이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전략적 사업에 이르기까지 업무를 체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Asana를 사용하여 회사 목표에서 디지털 전환, 제품 출시 및 마케팅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다.
아사나 관련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아사나 공식 리셀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