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015함 탑승하는 유가족들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세월호 참사 7주기인 16일 오전 전남 목포시 죽교동 목포해양경찰서전용부두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선상추모식을 위해 3015함에 탑승하고 있다.앞서 지난 11일 해경은 참사 당시 지휘를 맡았던 3009함을 선상추모식에 배정해 유가족들의 비판을 받고 공식 사과했다. 2021.4.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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