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좋았어!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15 20:22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무사 상황 삼성 3번타자 피렐라가 우중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4.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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