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집단감염은 △서초구 소재 직장 관련 4명 △수도권 여행·강남구 지인모임 관련 3명 △양천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2명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14명 등이다.
해외유입은 1명이었다. 기타 확진자 접촉 90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8명이 각각 발생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51명이 나왔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503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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