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티는 종업원 60여명의 기업으로 항공우주, 방산 분야 초정밀 엔진부품 제작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2011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 받았으며 2019년 본사를 창원에서 김해 테크노밸리 산업단지로 이전했다.
최근에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네오시스템㈜ 법인을 신설, 그린뉴딜 관련 사업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허 시장은 지난 9일에도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금강산업과 유아교구 제조사 ㈜엄지교육을 방문하는 등 지난주부터 김해지역 기업체와 연구시설 등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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