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MS연대측정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15 13:50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5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분석정보센터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문화재분석정보센터 AMS연대측정실에서 연구원이 환원처리장비(age-3) 시연을 하고 있다. 2021.4.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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