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문화재분석정보센터 고DNA분석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15 13:46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5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분석정보센터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문화재분석정보센터 고DNA분석실에서 연구원이 DNA 추출전 보존상태를 확인하는 시연을 하고 있다. 2021.4.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2. 2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3. 3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
  4. 4 한국은 2000만원인데…"네? 400만원이요?" 폭풍성장한 중국 로봇산업[차이나는 중국]
  5. 5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