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님 기다리는 상인'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15 13:26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출 결정을 내린 가운데 1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수산시장의 한 상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장사가 힘든 상황인데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손님들이 수산시장에 발길을 끊을까 걱정이다"고 밝혔다. 2021.4.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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