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비벽에 막힌 최현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14 19:46
(인천=뉴스1) 오대일 기자 = 14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오리온 최현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4.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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