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34개 기업을 대표한 참석자들이 14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한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철 OCI㈜ 공장장, 김경식 전주페이퍼㈜ 공장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문정훈 현대자동차㈜ 공장장, 송기덕 일진머티리얼즈㈜ 공장장. 2021.4.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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