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금 당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14 11:5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촉구 서한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측에 전달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정 ICJ 추진위 대변인, 이 할머니, 신희석 연세대 법학연구원, 서혁수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대표. 2021.4.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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