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1년 전 총격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13 16:42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13일 오후 광주 동구 광산구 옛전남도청에서 열린 '옛전남도청 탄흔조사 대국민 설명회'에서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탄흔 현장을 설명하고 있다. 도청 앞 은행나무에도 탄흔이 남아있는 모습이다. 2021.4.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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