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이태원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13 14:46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 상권을 살리기 위해 건물주, 상인, 전문가 등과 손을 잡고 ‘이태원 살리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구는 소상공인 지원, 스타샵 프로젝트 등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무너진 이태원 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사진은 '이태원 상권 살리기 결의대회'가 열린 13일 오후 한산한 이태원 음식점 거리. 2021.4.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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