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 검사로 분주한 울산 울주군보건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12 12:34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2일 오전 울산 울주군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전날 울주군의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우수 AMS' 소속 직원 15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데 이어 이날 직원 1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전날 이 회사 직원들이 이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언양읍 주변의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진단검사를 명령하는 행정조치 제51호를 발령했다. 2021.4.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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