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엄마·아빠 역할 해야 하는 게 고민"

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 2021.04.12 13:57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사유리가 자발적 비혼모가 된 후 생긴 고민을 털어놓는다.

1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방송인 사유리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앞서 사유리는 2년 전 '물어보살'에 출연해 임신을 위해 난자를 냉동 보관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이후 그는 이름 모를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아들 젠을 출산했다.

최근 녹화에서 사유리는 "예전엔 항상 자신감이 있었는데 요즘엔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며 "아들을 혼자서 키우는데 어떻게 엄마·아빠 역할을 동시에 해줘야 할지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소중한 아이를 어떻게 지켜야 할지 불안하다"며 아들 젠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은 조심스럽지만 구체적인 질문들로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유리는 여전한 4차원 매력과 폭탈 발언으로 보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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