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울산 자동차 부품업체서 직원 15명 코로나 집단 감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11 13:50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1일 울산 울주군 상북면 길천산업단지 내 한 자동차 부품업체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이 공장에서 직원 15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2021.4.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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