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北노동신문이 공개한 '보통강변 주택구 건설' 독려 선전화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10 06:5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보통강변에 건설 중인 800세대 고급 주택구 건설을 독려하는 선전화를 공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자에서 "당 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갈 것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 선전화를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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