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혈전' 논란 AZ백신 접종 재개하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09 15:18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9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어르신들이 줄을 백신접종을 위해 줄을 서있다.

정부가 혈전 논란이 제기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을 당초 계획대로 접종할지 여부를 이번 주말에 공식 발표한다. 당국은 사실상 '접종 재개'를 결정했으며, 백신 전문가 자문단 및 예방접종전문위원회 회의 등 내부 논의 절차를 거쳐 주말께 재개 방침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기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제한한 국가는 총 12개에 달한다. 2021.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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