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존 거리두기 유지···' 4차 유행 불안 속 등교길'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09 09:14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코로나19 관련 기존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가 유지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기존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는 유지하되, 방역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앞으로 3주간 강도 높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 모습. 앞서 교육당국은 이날 발표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에 따라 일선 학교에서도 등교수업 방안이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1.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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