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 해외입국 외국인 1명 확진…지역 누계 213명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08 19:26
8일 아산시 신창면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천안과 아산에서 모두 6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에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213번째다.
서산시에 따르면 213번 확진자는 해외입국 외국인으로 입국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해외입국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별다른 이동 동선은 없다.

시와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에 대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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