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훈 서해해경청장, 본청 차장 승진 머니투데이 세종=최우영 기자 | 2021.04.08 17:50 정봉훈 신임 해양경찰청 차장. /사진=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은 정봉훈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면서 본청 차장으로 옮긴다고 8일 밝혔다. 정 신임 차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경찰 간부후보생 42기 출신이다. 1994년부터 해경에 몸담았다.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 운영지원과장을 거쳐 지난해 치안감으로 승진하면서 경비국장을 맡아왔다. 한편 전임자인 오윤용 차장은 지병을 이유로 지난달 22일 명예퇴직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낚시 하나 잘해서 역사에 이름 남은 그 분, 임선생님파독 광부·간호사보다 외화 7배 더 벌어온 '바다의 애국자', 누구?국민배우 '원빈' 하면 생각나는 그 생선 '오징어'카사노바가 사랑했던 'XX 알'을 아십니까푹푹 찌는 날씨, 기운 없을 땐…'아나고·우나기·하모' 드시압그 생태탕 집은 왜 문을 닫았을까人人人 人人人 돔돔돔 돔돔돔우럭은 사실 생선이 아니라 조개입니다!?기안84 '광어인간', 사실은 '도다리인간'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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