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김혜수는 화장품 브랜드 AHC의 신제품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김혜수는 AHC 'H 멜라루트 앰플'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기획과 개발에 참여했다.
여기에 김혜수는 진주 장식 이어링과 자신의 이니셜 H를 넣은 목걸이를 포인트로 매치해 화사함을 더했다.
김혜수가 입은 바지는 '빅토리아 베컴' 제품이다. 가격은 108만원대.
한편 김혜수는 AHC 브랜드 앰버서더로 8년째 활동하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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