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속옷 차림으로 침대 위 아침 식사…"남다른 호캉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4.06 22:00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바다가 보이는 호텔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예슬이 오션뷰가 돋보이는 호텔 침대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는 아찔한 흰색 브라톱 차림으로 누군가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한예슬의 앞에는 조식으로 나온 시리얼과 에그 스크럼블 등이 놓여 있다.


한예슬의 팔과 배에 커다란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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