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국내 첫 노사상생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5일 시험생산에 돌입했다. 생산 차종은 2020년 아토스 단종 이후 19년 만에 현대차가 설계·디자인한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드명 AX1이다. 시험생산은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하는 9월까지 계속할 계획이다. 사진은 5일 오후 광주 광산구 빛그린산단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의 모습.2021.4.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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