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족의 눈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05 16:50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가습기 살균제, 석면, 라돈침대로 희생된 환경피해자 추모의 숲 나무심기 행사가 식목일인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고 김종원씨의 부인이 나무를 심은뒤 남편의 영정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4.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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