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 이사회 열고 스마트폰 사업 철수 확정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05 15:10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LG전자가 누적 영업적자만 5조원에 달하는 스마트폰 사업의 철수를 확정 발표했다. LG전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오는 7월31일부로 MC사업부문(휴대폰 사업)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하는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모습. 2021.4.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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