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럽무대 첫 두 자릿수 득점 축하받는 황의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05 10:22
(보르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황의조가 4일(현지시간)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앙 스트라스부스와 경기서 페널티킥으로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 첫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해 동료 아템 벤 아르파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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