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 추자현 근황, 흑백사진 속 미소 '활짝'…여전한 미모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4.02 20:24
배우 추자현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추자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와서 웃고, 어떤 봄이 생각나서 또 웃고, 나중에 지금의 봄을 생각하며 또 웃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별이 그려진 스웨터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추자현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화보 못지 않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추자현은 둥근 프레임의 안경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 김은주 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2. 2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3. 3 '100억 자산가' 부모 죽이고 거짓 눈물…영화 공공의적 '그놈'[뉴스속오늘]
  4. 4 속 보이는 얄팍한 계산…김호중, 뺑소니 열흘만에 '음주운전 인정'
  5. 5 [단독] 19조 '리튬 노다지' 찾았다…한국, 카자흐 채굴 우선권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