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조명했다. 신문은 "위대한 태양이 솟아오른 만경대에서 우리는 온 나라 인민이 터치는 가장 뜨거운 목소리를 듣는다"라고 말했다. 북한은 오는 15일 김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을 맞아 추모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해 이 같은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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