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동 건물 '흔들'...현장 살피는 119 긴급구조통제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01 13:34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일 오전 10시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설현장(옛 한전 부지) 인근에서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소방당국은 건물 계측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을 대피시키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중이다. 2021.4.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3. 3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4. 4 갑자기 '쾅', 피 냄새 진동…"대리기사가 로드킬"
  5. 5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