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남 삼성동 건물 '흔들'...해당 건물 직원들 대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4.01 13:34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일 오전 10시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설현장(옛 한전 부지) 인근에서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소방당국은 건물 계측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을 대피시키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중이다. 2021.4.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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