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산 백신 맞고 떠나는 우루과이 대통령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3.31 11:01
(몬테비데오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루이스 라카예 포우 우루과이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몬테비데오의 한 병원에서 이 중국의 시노백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인 코로나백을 맞은 뒤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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